명당재혈..선조합동재단 25 소개
金寧金氏의 관조(貫祖) 김시흥(金時興)은 경북의성에서 출생하시고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네째 아들인 大安君김은열(金殷說)의 칠세손(七世孫)이며, 동정공(同正公) 김봉기(金鳳麒)의 아들로 시호(諡號)는 문열(文烈)이시다. `병진보`에 의하면 신라경순왕의 팔세손(八世孫)이요, 신라김씨 시조(始祖) 이신 대보공(大輔公)김알지의 三十五世孫이다.`정사보`세록편에의하면 공(公)은 고려 인종 원년(1123) 때 문과에 급제하시어한림원(翰林院)에 오르신 뒤 외관으로 병부시랑동북면병마사(兵部侍郞 東北面 兵馬使)를 역임하시면서 많은 치적(治績)을 남기셨고, 인종십삼년(1123) 묘청ㆍ조광등이 서경(西京)에서 난을 일으킬 때 공(公)은 왕명을 받들어,김부식과 함께 묘청의 난을 평정하신 공(功)으로 위사공신(衛社功臣)이 되시어
정당문학(政堂文學)광록대부 평장사(光祿大夫 平章事)에 오르셨으며, 금주군(金州君)을 훈봉(勳封)하시었다. 그 후 삼년간이나 계속해 오던 국란을 평정하시니,
왕은 공(公)을 높이 칭찬하시며, 식읍천호(食邑千戶)를 下賜하시고 상락군(上洛君:尙州)으로 이봉(移封)되시었으니, 이 어른이 우리의 관조(貫祖)이시고 중시조 이시다. 배부부부인 개성왕씨(配府夫人 開城王氏)이며, 묘는 개성 송악산에 있다고 하나 실전(失傳)되었다.
주요 특징
명당재혈..재혈,소모태
재혈현장2
정혈법(定穴法)
형기론에서 혈을 정하는 방법으로 내룡에서 혈까지 내려온 산세의 모양이 부모→태(胎)→식(息)→잉(孕)→육(育)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고, 혈장 주변의 산세는 입수, 선익, 전순, 토색들이 명당의 조건을 갖추어야 하고, 또 혈 자체의 모양도 와, 겸, 유, 돌의 형상을 갖추어야 한다.
정혈법(定穴法)
형기론에서 혈을 정하는 방법으로 내룡에서 혈까지 내려온 산세의 모양이 부모→태(胎)→식(息)→잉(孕)→육(育)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고, 혈장 주변의 산세는 입수, 선익, 전순, 토색들이 명당의 조건을 갖추어야 하고, 또 혈 자체의 모양도 와, 겸, 유, 돌의 형상을 갖추어야 한다.
명당재혈..재혈,소모태
재혈현장1
진혈(眞穴)
혈임을 증명된 혈을 말한다. 형기론은 매우 까다롭게 혈의 증명을 따지며 하나라도 결격 사유가 있으면 진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진혈(眞穴)
혈임을 증명된 혈을 말한다. 형기론은 매우 까다롭게 혈의 증명을 따지며 하나라도 결격 사유가 있으면 진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